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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걱정 없이 술 마시기....(홍병장 과 참병장)

두리아빠119 2010. 7. 7. 17:49

날씨는 덮고......

연일 계속 되는 술자리에...

몸은 지쳐 가고...

저와 몇몇 친한 사람들끼리만 공유 하던 술 제조법 입니다..

술을 오래 마시다 보니..

별 것을 다 마셔 봤지만..

이 보다 좋을 수는 없더군요................



참이슬..잎사귀 4개 있는 병을 참병장이라고 불렀었지요...

지금은 또 바뀌어서 또 다른 애칭을 만들어야 하겠지만요..... 


 


저는 이제..

소주잔이 없이도...

홍병장으로의 업그레이드 정도는 자동 입니다.......

기술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지요.........

홍병장 외에....

여명808이니...하는 각종 기능성 음료들을 섞어 먹어 보기도 하였지만..

역시나...

홍병장 이상은 없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

조금이라도 덜 괴로울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