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고가 땀흘렸다던 그 골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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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북쪽..

하버 브릿지 넘어...그 곳이 있어요..

이날 이때까지..한국에서 스크린 두번 가본게 다였던 제가...

뉴질랜드 한달 동안 ..

머리 올리고...7-8번의 라운딩을 경험 합니다..

파 도 몇번 잡고...칩샷버디 경험 까지 했다면...누가 믿을 까요...

폼도 엉성,,,매너도 노굿....

그러나 쪽팔림은 잠시...추억은 영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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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주의........!!

 

 

잘 놀다 갑니다..즐거운 라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