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워질 때는...black 무더운 날씨... 벌써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한국과는 정반대의 계절인 뉴질랜드의 바닷가 입니다.. 가까운 분의 투어 코스 개발에 같이 참여 하며 찾아낸 바닷가 입니다. 피아노라는 영화로 잘 알려진 피하 바닷가를 연상 시키는 검은 모래 사장입니다. 오클랜드 .. 뉴질랜드에서는..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