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풍경 세익스피어 지역공원(뉴질랜드)-Last. Shakespear Regional Park 오클랜드 시티에서 북쪽으로 40분... 거침 없이 달려 간 곳... 그 곳은 정말 한폭의 그림속의 한 장면 이었습니다.. 바다는 바다 그 자체로.. 초원은 초원 그 자체로.. 하늘은 하늘 그대로.. 그림이 되고 사진이 되던 곳... 황량해진 마음을 차분히 달래 주고.. 느슨해진 감각을 적당한 긴.. 뉴질랜드season2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