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내가 미치도록 사랑 했던 강쥐들 모음..2
두리아빠119
2006. 10. 30. 20:03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 가네요..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 오는 군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 흘러 가는 건지..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겨울의 문턱에 다 다랐습니다..
이맘 때가 가장 위축 되기 쉬운 때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짧은 가을이지만..
에너지를 가득 충전 하여..
위축 되기 쉬운 겨울 동안..
힘차게 버텨나가 봅시다..
빨리 강쥐들 보러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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