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포 3

#통가리로국립공원 ..그 곳으로 출발..( #헌틀리 )1.

뉴질랜드 최초의 국립공원... #통가리 로 국립공원.. #통가리로-내쇼날파크... 1996년에도 폭발할 정도로 아직도 살아 숨쉬는 활화산.. #루아페후산 이 있는 곳...산 정상에는 만년설도 있고... 반지의 제왕 촬영지 이기도 한 곳... 드디어 그 곳을 향해 출발 합니다.. #통가리로알파인크로싱 1일 코스 이지만...하루전, 국립공원 호텔에 도착해서 일박 하고 아침 일찍 출발 하여야 합니다... 트랙킹 코스는 약 19km 시간은 8시간 정도 소요 된다고 하네요... 호텔 입구에서 트래킹 출발점과 끝나는 지점은 지정 셔틀을 이용 해야 합니다.. 가격은 왕복 35불 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불과 5개월 전인데..ㅎㅎㅎ 어쨌든...오늘은 오클랜드에서 출발 후.. 잠시 들렸던 추억의 장소 #헌틀리..

뉴질랜드season3 2012.04.21

60시간만에 천칠백여킬로..(2. #타우포 #번지점프 )

이런 여행...다시 하지 말자..추천도 하지말자..ㅎㅎㅎㅎ 60시간에서 잠자고..먹고..사진 찍는 시간 빼면.. 무조건 운전만 했다..무모한 도전... 뉴질랜드의 시골길은 직선 도로가 아니다. 꾸불꾸불하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좁은 도로이다.. 이런 곳을 100킬로의 속도로 계속 달려야 한다.. 잠시라도 속도를 늦추게 되면 뒤에 와서 붙는 차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길가에 뒷차를 위해 비켜줄 공간도 별로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와 정반대인 통행법..좌측통행..우측핸들...깜빡이를 넣었는데..와이퍼가 움직인다.. 뉴질랜드 운전 경력 10년 이지만.. 한국에서 운전을 하다 이 곳에서 하게 되면 또 다시 적응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 가지.. 설상가상...장거리 운전을 ..

뉴질랜드season3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