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ington 2

8.세계에서 가장 큰 오징어가 있는 박물관( #Tepapa )-뉴질랜드 #웰링턴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그 곳에서도 #테파파 박물관에 가면 세계최대의 초대형 오징어가 전시 되어 있다.. 물론, 오징어 보러 간 것은 아니지만...외계인 처럼 느껴지던 그 오징어를 보면서 술 안주 걱정 없겠다고 생각을 했으니..나도..나다... 새벽 5시30분 출발...몇 군데 거쳐서 오전에 #웰링턴 도착... #케이블카 - #보타닉가든 - #테파파박물관 ..... 좀..정신이 없을 만 하다..오늘의 일정이 반정도 끝났나 보다.. 먼 길 달려 갔더니... 3웰링턴 에서의 체류 시간은 고작...서너시간 밖에는 할애 할 수가 없다.. 아쉽지만..어찌 하랴..낼 모레면 누님이 한국으로 가는 뱅기에 올라야 하는데... 빨리 빨리 일정을 끝내고 #웰링턴 을 벗어 날 수 밖에... 꿈 같은 시간들이 흐르고 있..

뉴질랜드season3 2012.02.07

7.뉴질랜드 수도 #웰링턴

뉴질랜드..수도 #웰링턴 드디어 웰링턴에 도착 했다..새벽에 출발한 보람이 있어서..오전 중에 도착.... #페리터미널 과 #케이블 과.. #테파파박물관 을 관람하는 것이.. #웰링턴 에서의 목표다. #웰링턴은 이번 여행있어서 최남단이다.. 이제 부터는 #오클랜드 를 향하여 북으로 북으로 내달리기만 하면 된다... #웰링턴 의 첫 인상은..아주 좋았다.. 날씨 마저 좋아서 그 첫인상이 더 좋았다..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 두둥실...거기다 뭔가 오클랜드 보다 더 이국적인 풍경들... 도시 마저도 더 이국적으로 느껴 진다...도시 곳곳 각종 조형물이 넘쳐 나고... 도로를 덮은 거미줄 같은 전깃줄.....버스가 전기로 움직이다 시피 하니..매연이 별로 없어서 일까... 더 깨끗한 이미지.... 첫 만남은 항..

뉴질랜드season3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