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cars & Vintage cars 7 클래식카 시리즈 벌써 일곱번 째 입니다.. 이번에는 누구나 너무도 잘알고 있는 벤츠 시리즈 입니다. 고급차의 대명사.. 벤츠에도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다는 것.. 그리고..이렇게도 잘 관리가 되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벤츠 하면 생각 나는 것은..그 안전성 입니다. 제..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3
classic cars & vintage cars 6 클래식카 여섯번째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꿈의 자동차 롤스로이드 입니다... 자동차 매니아라면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은 그 자동차 아니겠는지요.. 초보자가 봐도...탄성이 절로 나오는....Dream car 입니다. 오래 되었거나..새로 나왔거나.. 그 것은 별로 중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롤스로이드냐? 아니냐..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2
Classic cars & vintage cars 5 클래식카 5번 째 입니다.. 지난 번에 어느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직찍 맞습니다.. 어디서 퍼온 사진 아닙니다..ㅎㅎ 오늘 등장하는 차량들도 국내에서는 많이 보기 힘든 차량들이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역시..영화 같은 곳에서는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오지요.. 관련 정보를 찾아 봤으면 좋겠는데.....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1
Classic cars & Vintage cars 4 클래식카 4번째 입니다.. 이제 눈에 익은 차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람보르기니.. 우리나라에도 몇대 들어 와 있지요..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이는 머신입니다.. 슈퍼머신.. 요즘 국내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견 되는 미니 입니다.. 장난감 처럼 앙증맞은 차량들...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도 별로 안들듯 하..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0
뉴질랜드,,한적한 바닷가.. 여행지 뉴질랜드(Newzealand) 나의 평가 뉴질랜드 제1의 경제 도시 오클랜드 오클랜드의 남부에 위치하는 마누카우시에 있는 Clendon 이라는 곳입니다. 지난 번에 조용한 동네 바닷가 라는 부제로 한번 설명을 했던 곳입니다. 사진을 나누기 위해 2번에 걸쳐서 글을 쓰는 중입니다. 말 그대로 동네 바닷가 입..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0
Classic cars & vintage cars 3 클래식카 3번 째 입니다.. 아직도 낯설은 모델명이 많이 있지요.. 그러나 영화나 사진속에는 많이 익숙한 그런 올드카들.. 이제 정확한 이름을 알았습니다.. 지난글 보기.. 1탄 2탄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9
Classic cars & Vintage cars 2 지루한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좀 쉬었다가 내렸으면 좋겠는데.. 베란다에 물내려 가는 소리가 그치지를 않습니다.. 창문으로 비가 들이 칠 까봐서..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클래식카 2탄 입니다.. 아직까지.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차량들이지요... 제 나이와 같은 차량도 많이 보이고 있..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8
집중...Classic cars & Vintage cars 1 지난 번에 세계 명차들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클래식카에 대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는 뉴질랜드의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서 많은 사진을 보여 드리지 못하고 40장 정도의 사진만 올렸었지요..물론, 자동차에 대한 정보도 제대로 없이 그냥 사진만 나열 해 놓았었습니다. 전시회 기간에 차량..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8
Michael Joseph Savage Memorial Park 지난번.오클랜드 공식 해변 미션 베이에 가기전에 잠시 들려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클 조셉 샤베지 메모리얼 빌리지라고 부르는 공원입니다. 뉴질랜드의 역사를 깊이 알 필요는 없지만.. 마이클 조셉 샤베지란 분은 뉴질랜드의 노동당 출신 첫번째 총리를 지내신 분입니다. 이 분 역시, 총리가..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2
뉴질랜드..허브 가든 2번째 이야기.. 어제에 이어서 2번 째 사진 입니다. 1편은 혹시 못 보신 분을 위하여 사진 맨 아래 링크 해 놓겠습니다. 그윽한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 가든으로 떠나 보겠습니다.. #1. 야산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처럼.. 그렇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2.. #3.. 무지 하게 커다란 엉겅퀴 입니다. 어른 키를 훨씬 넘어 버리는.. 뉴질랜드에서는..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