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 16

6.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을 향하여( #Anzac-bridge )

#웰링턴 , #안작브릿지 ( #anzac #bridge ) 그리고 조그만 시골 장터... 뉴질랜드 북섬의 남쪽을 훑어 보는 여행... 그 여섯번째 포스팅....2박 3일 동안...정말 장거리를 달렸다.. 오죽 하면 조카 아이들은 차멀미를 할 정도 일까... 5시 기상...5시30분 출발.... 한달은 족히 잡아야 할 여행 코스를 그 짧은 시간에 마쳤다.. 그래도 마냥 만족 하다...뭔가 못 할 것을 해 냈다는 기쁨... 지난 번에 이어... #웰링턴 가는 길.. 한번에 가기에는 졸렵기도 하고..배도 고프고..중간 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고...그렇게 갈 수 밖에... 갈길은 멀고..마음은 바쁘고....쉬는 게 쉬는 게 아니야.... 자.. 이제 웰링턴이 멀지 않았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자....

뉴질랜드season3 2012.02.01

바가지 여행이 불만이시라면..고급여행 떠나 보실 까요?

지금 글을 쓰려는 중에..뉴스에서 패키지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바가지 여행이라는 공식이 설립 된지.. 하루 이틀도 아니고.. 국민 대부분이 모르는 사람도 없고.. 제가 봤을 때는 진부하기 까지 한 소재 입니다. 대부분의 패키지 관광이라는 것이.. 원가에도 훨씬 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