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뉴질랜드 포스팅 합니다..
사진은 컴퓨터 속에서 잠자고 있고..
이제는 공사가 다끝난 현장 일텐데..이제서야.....
날씨가 화창한 어느 날 이었어요...
뉴린이라는 곳인데...
너무 인상적인 공사 현장 이었습니다..
처음 몇장의 사진은 뉴린 아닙니다..
그냥 차타고 왔다 갔다 하다 차 막혀서 찍은 사진 입니다...
제가..이런 사진들을 너무 좋아 합니다..
파란 하늘 흰구름 배경에..칼라풀 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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