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어머니.. 부친상 이후..약 2년 7개월만에 이번에는 모친의 위중함으로 인하여.. 내일이면 또 다시..뉴질랜드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이 뉴질랜드에 이민 가신지 어언 20년... 그중에서 반정도의 세월을 신장 복막투석을 하며 삶을 이어 가시던 어머니.. 더이상의 투석은 의.. 뉴질랜드season2 2011.11.19
오클랜드..밤의 얼굴.2 오클랜드 야경.. 짧은 시간에 포인트를 찾기도 힘들었고...번화가를 조금만 벗어나면 유령의 도시 처럼 인적이 전혀 없어서 자리 잡고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이 정말 멋적더군요... 대체적으로 어두운 느낌...그리고 정리 되지 않은 느낌...혼란스러운 느낌... 사진으로는 표현 할 수 없었던 금요일밤의 느.. 뉴질랜드season2 2011.09.06
오클랜드..밤의 얼굴.1 오클랜드 야경.... 오랫만에 뉴질랜드에 관한 사진을 포스팅 합니다.. 오클랜드 시내 한 호텔에 2박3일 묵을 기회가 생긴 날... 마음 먹고..삼각대와 카메라를 들쳐메고...거리로 나갔습니다.. 그것도..금요일 밤... 아...낮과는 아주 다른 밤의 모습... 젊은이의 거리...혼란과 혼돈..그리고 긴장감이 감도는.. 뉴질랜드season2 2011.09.02
뉴질랜드 공사 현장 이모 저모.... 오랫만에 뉴질랜드 포스팅 합니다.. 사진은 컴퓨터 속에서 잠자고 있고.. 이제는 공사가 다끝난 현장 일텐데..이제서야..... 날씨가 화창한 어느 날 이었어요... 뉴린이라는 곳인데... 너무 인상적인 공사 현장 이었습니다.. 처음 몇장의 사진은 뉴린 아닙니다.. 그냥 차타고 왔다 갔다 하다 차 막혀서 찍.. 뉴질랜드season2 2011.05.13
오클랜드의 서부 지역..뉴린.. 지난 번에 포스팅 했던.. 아본데일 장터 근처 입니다.. 시티 중심에서 자가 운전으로 약 2-30분 정도 거리 입니다... 형제들이 이 곳에서 조그만 가게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 거의 매일 들렸던 곳입니다... 그래서 유달리 애착이 가는 동네 입니다.. 사진이 많기는 하지만.... 용량을 최소화 해서... 뉴질랜드season2 2010.03.20
호익의 한 부분..... 이리 저리.. 돌아 다니다가..우연히 들렸던 장소 입니다.. 별 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그냥 이뻐 보이길래요...... 오클랜드 시티 동쪽...... 호익이라는 곳에서.. 좀 높은 곳을 찾으니...이 곳이 나오더군요........ 잠시 후면.. 2010년 설날의 아침이 밝아 오겠군요....... 행복한 설날... 즐거운 설날...... 새.. 뉴질랜드season2 2010.02.13
뉴질랜드의 동네 바닷가 풍경 흔하디 흔한.. 그런 바닷가 입니다.. 철이 지난 때문인지..원래 그런지..인적이 드문 곳... 이번 뉴질랜드 방문 기간 동안에는.. 유독 오클랜드 동쪽인 호익부근으로 출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바닷가는 호익 비치 입니다.. 다음번 포스팅도 호익이 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season2 2010.02.05
오클랜드 공항..Look out 떠나고 도착 하는 비행기를 멀리서 바라 볼 수 있는 곳... 그래서 더 더욱 아련한 설레임을 안겨 주는 곳.. 오클랜드 공항의 언저리 입니다.. 수년 전에는 국제선이 통과 하는 포인트 라서... 뉴질랜드를 드나 드는 각 나라의 국적기들을 볼 수 있는 곳 이 었는데.. 현재는 에어뉴질랜드와 퀀타스항공 정.. 뉴질랜드season2 2010.01.24
피조아(Feijoa) 그 맛에 빠져 들다. 뉴질랜드 가을.. 우리나라 봄.. 4-5월 경이면...그 절정에 달하는 과일.. 원산지는 브라질 남부, 또는 우루과이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뉴질랜드에서..키위 다음으로 주력이 되는 과일 인 것 같습니다. 한번 먹기 시작 하면.. 도대체..그 숫가락을 놓기가 힘들게 되는 중독성... 처음에 뉴질랜드에서.. 피조.. 뉴질랜드season2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