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뉴질랜드로......... 항상 언젠가는 닥치리라고 생각 했던...... 부친의 사망 소식은.. 그 동안 생각 했던 정도의 무게가 아니 었습니다. 막상 소식을 듣고 나니.. 그 무게는 온 세상을 까맣게 만들어 버리고.... 머릿속은 혼란스러움으로 인하여 다른 일을 할 수 없게 만들어 버리네요. 두근 거리는 가슴을 부여 잡고.. 그 분을.. 뉴질랜드season2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