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모래가 인상적인 바닷가..Karioitahi Beach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지난번 렌섬웨어로 인하여 모든 사진을 다 잃었다가 다시 찾기는 하였으나... 포스팅이라는 것을 한참 안하다 보니..감이 떨어 지는듯.... 오늘은 오랫만에 한가 하네요... 오클랜드 시내에서는 약 한시간.... 오클랜드 남부 마누카우에서는 2.30분 이면 갈 .. 뉴질랜드season4 2017.03.13
#낚시 하러..쓩,,,( #뉴질랜드 ) #뉴질랜드 조카들과 아들을 데리고. 대충 집에 있는 낚시 장비 챙겨서 미션베이 가는 길 중간.. #켈리탈튼 수족관 근처로 낚시를 떠납니다.. 집에 있는 과자 챙기고..수건 몇개 챙기고... 출발 고고씽..~~~~ 고기를 잡으러..바다로 갈까요..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요...♪ 항상 기대감이 가득 합니다... 자 떠 나자....... 요즘은 좀 바빠져서 블로그 포스팅 하기도 만만치 않네요... 아직도 사진은 많이 남아 있는데....아자! 아자~ 힘내서 좀 더 많은 사진과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season3 2012.03.21
영화 #피아노 촬영지 ... #Karekare-beach #Karekare beach... #카레카레비치 ..오클랜드 서쪽 바다...검은 모래 사장... 끝없이 펼쳐진 장엄한 풍경에 한번 놀라고... 그 유명한 영화 피아노의 촬영지 였다는 것에 두번 놀라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닷가 전부를 전세낸 기분에 세번 놀랍니다... 그 동안은 #피하비치 가 #피아노촬영지 라고 알았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비교를 해보니 잘못된 정보 였군요.... 영화와 사진의 정확한 싱크로율은 보면서 판단 하세요.... 자 떠나 볼까요... 사진은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바라다 보면 그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할까요? 한 곳의 장소에서 수백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아쉽게도 그 모든 장면을 실제 처럼 찍지는 못했습니다..짜집기 하고 편집 한다고 해도 그 실제의.. 뉴질랜드season3 2012.02.29
뉴질랜드의 동네 바닷가 풍경 흔하디 흔한.. 그런 바닷가 입니다.. 철이 지난 때문인지..원래 그런지..인적이 드문 곳... 이번 뉴질랜드 방문 기간 동안에는.. 유독 오클랜드 동쪽인 호익부근으로 출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바닷가는 호익 비치 입니다.. 다음번 포스팅도 호익이 될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season2 2010.02.05
뉴질랜드 롱베이 비치 오클랜드 시내에서 약 30 킬로미터..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 오늘 처럼..폭염이 쏟아 질 때는 달려 가고 싶은 곳.. Long Bay Regional Park... 수천, 수만장의 사진을 찍고.. 몇 날..몇 달의 시간동안.. 그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서..고르며.. 리터칭을 하는 것은..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나..지난 사.. 뉴질랜드season2 2009.08.04
Piha 비치 가는 길....뉴질랜드 오클랜드 서쪽 바닷가에 위치한 피하(Piha) 비치 입니다.. 영화 피아노에 나오는 바로 그 바닷가 입니다.. 궁금해서 피아노라는 영화에 대해서 검색 해보니.. 비슷한 곳의 사진이 있더 군요.. 바닷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사실은 피하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는데.... 그 동안.. 뉴질랜드season2 2009.06.06
지난 사진들..그 속에 추억이 있습니다.. 사진은 순간의 미학입니다..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는 존재 입니다.. #1. 2005년 겨울 호수 공원.곰수니 #2.미션베이 바닷가.... #3. 미션베이에서..... #4. 위와 똑같은 곳..... #5. 윌슨 병원에서..... #6. 기억 나지 않는 장소..아마도 오클랜드 남서쪽 바닷가....... #.7 빨간 보트.......... #8.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 Image & Photo 2008.05.12
뉴질랜드 바닷가 시리즈 6..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오클랜드 북쪽의 타카푸나 입니다.. 타카푸나는 오클랜드 시내에서 하버 브릿지라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오는 곳으로써.. 우리나라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한국 식품점, 한국여행사,한국 병원 등등.. 영어 몰라도 불편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정도 이지요.. .. 뉴질랜드에서는.. 2006.06.09
뉴질랜드 바다 시리즈 5번째--나홀로 바닷가 2 오늘 지방선거..투표 다 하셨는지요? 저는 아침에 투표 장소 찾는라 좀 헤맸답니다.. 동사무소에서 하는지 알고, 동사무소로 갔더니.. 썰렁 하더군요.. 촌 스럽게도..도장 까지 챙겨 가고... 다른 때는 투표 안내 방송이 계속 나오는 것 같더니만, 이번에는 어찌 된 일인지, 눈 뜨자 마자 TV 를 틀어 놓고, .. 뉴질랜드에서는.. 2006.05.31
바다가 그리울 때..green.. 바닷가 시리즈 3번 째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green 입니다.. 푸르름이 강하면 녹색 빛이 나는 걸 까요? 뉴질랜드는 4면이 바다라서.. 조금만 움직이면 바닷가 입니다. 수없이 많은 바다를 만났지만... 전혀 질리지 않는 뉴질랜드 바닷가 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만나 보실 바다는 감탄사를 절로 자아내.. 뉴질랜드에서는..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