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서쪽 바닷가에 위치한
피하(Piha) 비치 입니다..
영화 피아노에 나오는 바로 그 바닷가 입니다..
궁금해서 피아노라는 영화에 대해서 검색 해보니..
비슷한 곳의 사진이 있더 군요..
바닷가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네요..
사실은 피하에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는데....
그 동안은 놀기 바빠서..
사진으로 남기기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몇장 남기자는 일념하에.....
뙤약볕 아래서..열심히 사진 찍고 왔습니다...
오늘은 피하 비치 가는 그 중간의 인포센타 입니다....
피하 까지 가기가 쉽지가 않지요.........
그 멋진 감동을..
단 한번의 포스팅으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피하 비치는 두번에 나누어서 포스팅을 합니다......
사실은 아직 다 정리를 못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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