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kare beach...
#카레카레비치 ..오클랜드 서쪽 바다...검은 모래 사장...
끝없이 펼쳐진 장엄한 풍경에 한번 놀라고...
그 유명한 영화 피아노의 촬영지 였다는 것에 두번 놀라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닷가 전부를 전세낸 기분에 세번 놀랍니다...
그 동안은 #피하비치 가 #피아노촬영지 라고 알았었는데..
영화를 보면서 비교를 해보니 잘못된 정보 였군요....
영화와 사진의 정확한 싱크로율은 보면서 판단 하세요....
자 떠나 볼까요...
사진은 많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바라다 보면 그뿐...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할까요?
한 곳의 장소에서 수백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아쉽게도 그 모든 장면을 실제 처럼 찍지는 못했습니다..짜집기 하고 편집 한다고 해도
그 실제의 감동은 표현 할 길이 없네요..
조용함 속에 파도의 역동적인 힘이 있는 곳...
유명한 영화의 촬영지 이면서도...때묻지 않은 곳...
촬영 당시의 그 바닷가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
그것에 반해서 우리나라 제주도 섭지코지...정말 아쉬운 곳입니다..
대규모 숙박 시설단지로 변모 하고 있으니....자연 그대로의 본 모습은 찾아 보기 힘들어 지겠지요...
다음 포스팅은 피하 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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