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많은 허브 농장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허브 농장은 내추럴 합니다.
관광객이나 타지 사람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입니다.
오늘 그 곳에서 눌러 봤습니다.
)
)
)
)
허브 농장을 뒤로 하고, 잠시 근처에 있는 바닷가에 들렸습니다.
어째서 뉴질랜드의 서쪽에는 검은 모래사장이 많은 것일까요?
마치, 작은 피아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곳이 었습니다.
파도도 적당히 높아서, 써퍼들이 좋아할 만하구요..
적당히 단단한 검은 모래 사장은 4WD로 오프를 즐기는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파도와 바람과 모래사장...
써퍼,해수욕,모래찜찔,패러글라이딩,쿼터바이크,오프로드...
그리고 적당한 숫자의 사람들..
아주 환상적인 곳이 었습니다.
언덕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바라봅니다.
그저 감탄만 할 뿐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
)
)
'Image &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간 포착... (0) | 2006.01.31 |
|---|---|
| c-755uz)바닷가..요트... (0) | 2006.01.12 |
| 천하 절색 양귀비..poppy (0) | 2005.12.29 |
| 바닷가... (0) | 2005.12.29 |
| 뉴질랜드 데본포트에서 본 스카이시티 (0) | 2005.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