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간식)어머니의 맛..달콤한 누룽지... 우리 어릴 때는 그랬다.. 돈이 넉넉하지도 못했지만.. 시중에서 쉽게 맛 볼 수 있는 간식꺼리도 많지 않았다... 한번 되새겨 볼까나... 동네 어귀에 하나 있던 구멍 가게... 그 곳에서 파는 간식들은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 었다.. 동네 할아버지들이 귀여운 사내녀석 고추 한번 만지는 댓가로 .. 추억속으로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