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이별(럭키의 죽음) 오랫동안 뉴질랜드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던... 럭키라는 잡종견... 누런색 털에 덩치 까지 송아지 만한...멀리서 보면 송아지로 보이는 듬직한 럭키가.. 이틀동안 보이지 않더니만...창고에서 죽은채 발견 되었다는 비보를 접합니다...(4월30일 조카의 페이스북) 예전에 뒷마당에서 토.. 살아가는 이야기 2012.05.24
지난 사진들..그 속에 추억이 있습니다.. 사진은 순간의 미학입니다..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는 존재 입니다.. #1. 2005년 겨울 호수 공원.곰수니 #2.미션베이 바닷가.... #3. 미션베이에서..... #4. 위와 똑같은 곳..... #5. 윌슨 병원에서..... #6. 기억 나지 않는 장소..아마도 오클랜드 남서쪽 바닷가....... #.7 빨간 보트.......... #8.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 Image & Photo 2008.05.12
반려견과 살아가기..강쥐 곰수니 오랫만에 막내딸 곰수니 사진 올립니다.. 강쥐들도 가끔씩은 치아의 상태를 체크 해서 스켈링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그 스켈링 비용이 꽤 비싸다는 것..7만원이나 한답니다.. 더구나, 사람과는 달리 전신마취를 시켜야 하지요.. 그렇게 스켈링을 하고 온날.. 피곤해 죽겠는데.. 자꾸만 카메라를 .. Dog life(곰수니)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