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이별(럭키의 죽음) 오랫동안 뉴질랜드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던... 럭키라는 잡종견... 누런색 털에 덩치 까지 송아지 만한...멀리서 보면 송아지로 보이는 듬직한 럭키가.. 이틀동안 보이지 않더니만...창고에서 죽은채 발견 되었다는 비보를 접합니다...(4월30일 조카의 페이스북) 예전에 뒷마당에서 토.. 살아가는 이야기 2012.05.24
럭키..우리집 dog.. 2001년 뉴질랜드에 도착 했을 때 부터 거기에 있던.. 2003년 뉴질랜드를 떠날 때도 그 곳에 있던.. 2005년 마지막 달..또 다시 도착한 뉴질랜드에.. 아직도 그대로 그자리에 있어서..나를 반겨주던..바로 그 dog... +-------------------------------------------------------++ Image & Photo 200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