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롱베이 비치 오클랜드 시내에서 약 30 킬로미터..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 오늘 처럼..폭염이 쏟아 질 때는 달려 가고 싶은 곳.. Long Bay Regional Park... 수천, 수만장의 사진을 찍고.. 몇 날..몇 달의 시간동안.. 그 사진들을 하나씩 꺼내서..고르며.. 리터칭을 하는 것은.. 지루한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러나..지난 사.. 뉴질랜드season2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