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치도록 사랑 했던 강쥐들 모음..2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 가네요..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 오는 군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 흘러 가는 건지..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겨울의 문턱에 다 다랐습니다.. 이맘 때가 가장 위축 되기 쉬운 때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짧은 가을이지만.. 에너지를 가득 충전 하.. 살아가는 이야기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