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생각해 보고 떠나자.. 새로운 일을 하다 보니.. 블로그에 시간을 투자 할 시간이 점점 줄어 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진작 부터 하고 싶었던 그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저만의 생각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의 글을 읽고, 어떤 판단을 내리던지.. 그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라는 것입니.. 뉴질랜드에서는.. 200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