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를 파헤쳐 보자,,, 블로그를 잠시 보고 있으니, 블로그의 전신인 다음 칼럼을 쓰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는 블로그라는 단어가 낯설기만 하였습니다만.. 블로그를 한번 훑어 볼까요... 피시방에서 일어났던 일들(다음칼럼)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글들은 피시방을 운영하던 시절..실제로 겪었던 .. 살아가는 이야기 200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