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부터 시작되는 담배와의 전쟁.. 술과 담배에 대한 기억도.. 오랜 시간이 흐르니..추억의 끝자락에서 완강히 버티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지금의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라고 부르던 시절.. 그 당시는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인 압박이 별로 크지 않았던 때인가 봅니다. 국민학교 5학년.. 수업 시간이 끝나고 쉬는 시간이면, 담임 선.. 추억속으로 200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