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기 전에....
후다닥..포스팅 합니다..
짧은 일정 동안.......
꽤 여러 곳을 돌아 다녔네요......
사진도 원 없이 마구 찍어 보았습니다...
이슬이 참병장에게 취한 시간이 여행시간의 반을 훌쩍 넘은 듯 한데....
어떻게 이렇게 사진이 많이 남아 있게 된 것인지는......미스테리 입니다.......
아..프로의 본능인가?..
이대로 카메라 메고...전쟁 지역으로 달려 가고 싶다면....오버차지 해야 하나요.......ㅎㅎ
올림푸스에서 새로운 바디가 출시 된다는 군요.....
이제..바디 업그레이드 하면...
다 주거쓰.......
벌써..유기농 이라는 애칭이 준비 되어 있는..E-620
살짝 기대 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격..키보드가 이렇게 더러웠다니.. (0) | 2009.11.25 |
---|---|
부친상으로 인하여 뉴질랜드 방문 중입니다.. (0) | 2009.04.25 |
제주도 일탈여행 #4. 섭지코지 (0) | 2009.02.21 |
제주도 일탈여행 #3. 선녀와 나무꾼 (0) | 2009.02.20 |
제주도 일탈여행 #2. 태왕사신기 세트장.. (0) | 200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