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맛뵈기만 보여 드렸던..
태왕 사신기 세트장입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지금..
생각 나는 것은......
무지 바빴다는 것......
사진을 많이 올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이렇게 이미지로 작업 해서 한번에 붙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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