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버려야 합니다...
希望이 아닌 噫亡은 빨리 버려야 합니다..
장사 경험이 없던..가까운 친구녀석........
썩어 가는 귤 박스 잡고..탄식을 합니다..
순식간에 차 한대 날아 가 버리고.......
동생에게 보증 서 주었던..
친구 녀석은..
급작스럽게..집 한채 간단히 날아가 버립니다..
누가 봐도 단란한 가정이었는데.......
그리고 아직도 단란한 가정으로 보이는데..
실상은 조각난 가정입니다..
希望은 사라지고..
噫亡 만이...남았습니다..
噫亡을 빨리 버려야 할텐데.......
좋은 모습은 보이지 않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일탈여행 #2. 태왕사신기 세트장.. (0) | 2009.02.18 |
---|---|
#1.유람선 타고 떠난 일탈여행(제주도 2박3일) (0) | 2009.02.13 |
대박 로또...세금 실망..... (0) | 2008.08.23 |
더위 먹은 목련 꽃......... (0) | 2008.08.04 |
스스로 살아나는 생태계 (0) | 2008.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