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주일..
지독한 일요일........
그 숨막히는 쳇바퀴에서 벗어나.......
몸부림 치듯이 다녀 왔던.....
서해안..을왕리 해수욕장..........
그러나..그 곳에서도,,,,,,,,
바닷가를 숨막히게 하는 수많은 상가와 차량들.........
그리고.....호객 행위들........
너무..인구가 많다...땅덩어리에 비해서...너무나 인구가 많다.......
그래도...
그 북적 거림이 좋다......
죽을 듯이 조용한 적막 보다는.........
숨막혀 죽어도....부대끼고......북적거리는
사람 사는 냄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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