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 리조날 파크..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시티에서 북쪽으로 40여분이면 도착 하는 곳..
그 곳에서
풍경을 액자 속으로 집어 넣었다..
넓은 세상도..
프레임 속에 가두면..
그냥 그림일 뿐.
그림의 끝이 어디 인지 모를지라도..
그 끝을 찾아 액자 속으로 들어 간다.
복잡한 세상을 단순하게 만들어 줄..액자 속으로 들어 가 보자..
뒤돌아 보지 말고..
옆눈질 하지 말고..
그저 묵묵히..
앞만 보고 걸어 가자..
그렇게 걸어 가 보니..
복잡함과 단순함은
오로지..
내 하기 달렸더라.. 내 맘 먹기 달렸더라..
그 것이 세상 사는 이치 이고 진리 더라..
나는 그 진리를 세익스피어 리조날 파크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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