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 공원..
벌써 3번째 입니다..
아마도..5회까지는 가야지 끝날 것 같습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 40분이면 도착하는 곳..세익스피어 공원..
그곳에서의 짧은 트랙킹....
혼자 라서 외로웠던 그 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합니다..
혼자 였던 그 추억을...
여럿이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즐거울 뿐입니다..
천천히..
가능한한...가장 천천히 길을 갑니다...
담을 수 있는 만큼..가장 많이 셔터를 누르며..
마실 수 있는 만큼..가장 많이 호흡을 고르며..
그렇게 천천히 길을 갑니다..
그리고도 다 못담은 그 풍경들은..
머릿속..구석구석..
채워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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