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kespear Regional Park
오클랜드 시티에서 북쪽으로 40분...
거침 없이 달려 간 곳...
그 곳은 정말 한폭의 그림속의 한 장면 이었습니다..
바다는 바다 그 자체로..
초원은 초원 그 자체로..
하늘은 하늘 그대로..
그림이 되고 사진이 되던 곳...
황량해진 마음을 차분히 달래 주고..
느슨해진 감각을 적당한 긴장감으로 조련 시켜 주었던 곳...
그 곳을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5편으로 이어 졌던..세익스피어 공원 풍경 이었습니다..
좀 길었나요?
바쁜 세상..
짧고 간결한 그런 포스팅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
그렇게 못 한점.....죄송해유...
다음 포스팅은 빠른 시일 안에 올리려고 합니다만..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또 다른 뉴질랜드의 풍경을 하드 드라이브에서 뽑아 내고 있기는 하지만..
더딘 작업 때문에 시간이 걸리네요..
감사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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