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여행 #오클랜드근교 #왓티푸 #왓티푸비치 #whatipu #검은모래 #후이아 #리틀후이아 #후이아댐
가끔씩 낚시를 다녀 오던 후이아....
그곳에서 조금 더...꾸불꾸불 비포장길을 이십여분 가면..환상적인 바닷가가 나오고..
그 바닷가를 옆에 끼고 트랙킹을 할 수 있는 호젓한 산길이 나온다...
검은 모래 사장...푸른 바다...파란 하늘...흰구름...청량한 공기...
그리고...초록의 향연...부쉬림......
쉬어가는 길에 빨간 사과를 한입 베어 물면.....그 달콤하고 새콤한 맛은 천상의 맛이고..
바로 이곳은 천국의 입구 일 것이다...
오클랜드에서 뉴린을 거쳐...서쪽으로...계속...
후이아댐을 거쳐...리틀후이아를 지나..조금 더 조금 더...
사랑 스런 이 곳을 공개 합니다...
이날 이후...한국 돌아 가면...트렁크에 돗자리랑 버너,코펠싣고 다니면서 캠핑 다니자 했었는데...
지금은 또 다 잊고...일에 치여 아무 생각 없네요...
현실은 실전입니다..즉...인실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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