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못 올렸던 사진들 입니다..
천천히 보시면서 라벤더 향기에 취해 보세요..
라벤더 오일을 뽑고 남은 액을 목욕시 첨가 하시면 잠이 솔솔 온다고 합니다.
불면증에 최고라는 이야기지요..
#1.
오..티셔츠 까지 있네요....
#3.
건조중인 라벤더 꽃..
#4.
방문객을 위하여, 이렇게 사진 앨범 까지 준비 해두고 있습니다.
#5.
막..봉오리가 터지고 라벤더의 시즌이 되려는 시기 입니다.
사진 앨범에서 캡쳐 했습니다.
#6.
수확기가 지난 라벤더들...이제 다시 꽃이 필 때 까지..휴식입니다..
#7.
정갈하고 깔끔하게 정리된 농장 풍경
#8
정원수 처럼 잘 가꾸어 져 있네요..
#9
농장 사택..
그림같은 농장에 그림같은 전원 주택입니다....
#10
차마..모두 다 수확하지 않고 남겨 둔 라벤더 꽃들...
나름대로의 향기가 피어 나고 있습니다..
#11
잔바람이 꽃을 흔드니 더욱 많은 라벤더 향에 취하게 됩니다.
#12
한참 물이 오르는 중...
#13
어린 종자를 따로 관찰 하고 연구하는 하우스 같은 곳입니다.
벌레들이 달려 들지 못하도록 모기장을 설치 해 놓았습니다.
#14
라벤더 외에도 다른 품종들도 관찰 대상입니다..
#15
푸짐하고 소담스럽게 달려 있는 토마토..
농장의 텃밭입니다..
#16
사과 나무에는 사과가 탐스럽게 열려 있고..
#17
사과 나무도 관리하기 쉽도록..
낮게 키우고 있더군요..
대부분의 농장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재배법입니다.
#18..
이제..저 허수아비가 왜 필요 한지 아시겠지요?
텃밭을 지키는 허수 아비랍니다..
#19
팔 아프겠다..
#20
하얀색의 꽃은 무엇일까요?
#21
#22
마구 뒹굴고 싶어지는 ..
또는,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낮잠이나 실컷 잤으면 좋겠다..
#23
초록에 붉은 계통은 왜그렇게 화려하게 보이는 것일까요..
#24
붉은 장미는 더 더욱 도도 하기만 합니다.
#25
혹시, 펌프..?
#26
정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라벤더들...
#27
실컷 라벤더의 향기에 취해 버리렵니다..
#28
정말 잘 가꾸어진 개인 정원이지요..
#29
나의 몸에서도 이제는 라벤더 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2시간은 운전하고 가야 할 텐데..
졸리면 어쩌나..
#30
돌아갈 길..
하늘은 잔뜩 흐렸고..
비도 한방울 씩 떨어지기 시작 합니다..
#31
아..가기 싫다...
#32
그냥 이런 곳에서 세상 만사 다 잊고 농사나 짓고 살았으면...
#33
얼마나 많은 땀방울을 흘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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