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뉴질랜드,강아지

정말..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광고에 묻혀 죽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그 광고 중에서도.. 뒤통수 치듯이 돈 강탈해 가는 광고 때문에 미칠 지경 입니다....... 전화를 꼭 받아야 하는 일의 특성상.. 어쩌다 보니..3개 이동통신사의 핸펀을 전부 사용 하게 됩니다.. 처음 사용 해본 S..

날씨는 덮고...... 연일 계속 되는 술자리에... 몸은 지쳐 가고... 저와 몇몇 친한 사람들끼리만 공유 하던 술 제조법 입니다.. 술을 오래 마시다 보니.. 별 것을 다 마셔 봤지만.. 이 보다 좋을 수는 없더군요................ 참이슬..잎사귀 4개 있는 병을 참병장이라고 불렀었지요... 지금은 또 바뀌어서 또 다..

헐.... 첫 반응은 "헐" 입니다.. 사랑스런 견공.. 곰순이 마저도.. "헐" 누구나가 어이 없어 합니다.. 주위에 있어서 자주 보게 되는 친구들 마저.. 반응은 마찬 가지 입니다.. 그까짓.. 일회용 면도기.. 가격도 저렴 한 것을... 찌질하게..뭐하는 짓이냐고... 그것 몇푼 아껴서 얼마나 부자 될려고 그러냐고.. ..

오다 가다 지나치기만 하고..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곳인데.. 잠시 틈을 내서 들려 봤습니다..

지난 번에 포스팅 했던.. 아본데일 장터 근처 입니다.. 시티 중심에서 자가 운전으로 약 2-30분 정도 거리 입니다... 형제들이 이 곳에서 조그만 가게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 거의 매일 들렸던 곳입니다... 그래서 유달리 애착이 가는 동네 입니다.. 사진이 많기는 하지만.... 용량을 최소화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