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베이 그 아름다운 바닷가.. 지난 번 뉴질랜드 시즌1에서도 한번 미션베이를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관련 포스팅 http://blog.daum.net/ohmylife/7627359 미션베이는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동네 공원 같은 가깝고도 친근한 바닷가 입니다. 그때 아쉬웠던 그 풍경을 이번에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 뉴질랜드season2 2009.06.25
뉴질랜드 바닷가 시리즈 6..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오클랜드 북쪽의 타카푸나 입니다.. 타카푸나는 오클랜드 시내에서 하버 브릿지라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나오는 곳으로써.. 우리나라 교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한국 식품점, 한국여행사,한국 병원 등등.. 영어 몰라도 불편 없이 살아 갈 수 있을 정도 이지요.. .. 뉴질랜드에서는.. 2006.06.09
웨스턴 스프링스..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에서 몇십분 안에 닿을 수 있는 호수 공원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못 느꼈었는데.. 너무도 물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고인물..인공적이라도 우리나라 일산의 호수 공원의 물은 바닥이 들여다 보일 정도의 맑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이제 너무 많은 오리나 거위, 갈매기들.. 뉴질랜드에서는.. 2006.01.06
뉴질랜드,,그 곳의 하늘은... 너무나 변화 무쌍한 뉴질랜드의 하늘.. 강렬한 태양도, 비바람을 머금은 먹구름에 가리워지고.. 동쪽하늘에 비올 때, 서쪽 하늘에는 무지개가 뜬다. 태양도, 비바람도, 무지개도..모든 것은 순간 일 뿐이다.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그저 그 하늘을 바라만 볼 뿐입니다. +----------------.. 뉴질랜드에서는.. 2005.12.31
하늘 카메라를 들고, 괜히 이곳 저곳 기웃 거리며 찍어보고 있다. 첨에는 멋적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면역이 되었다. 얼굴에 철판 깔고, 마구 찍어 본다. 전문가들도 수백장 수천장 찍어야 제대로 된 것 몇장 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도 마구 들이 되야지.. 아무리 들이되도 말없는 하늘.. 그리고, 바다.... Image & Photo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