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살아가기..강쥐 곰수니 오랫만에 막내딸 곰수니 사진 올립니다.. 강쥐들도 가끔씩은 치아의 상태를 체크 해서 스켈링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데..그 스켈링 비용이 꽤 비싸다는 것..7만원이나 한답니다.. 더구나, 사람과는 달리 전신마취를 시켜야 하지요.. 그렇게 스켈링을 하고 온날.. 피곤해 죽겠는데.. 자꾸만 카메라를 .. Dog life(곰수니) 2008.02.27
내가 미치도록 사랑 했던 강쥐들 모음..3 날씨가 추워지면 더 생각 나는 녀석들입니다. 패딩 점퍼를 뒤집어 쓰고 개구장이 처럼 뛰어 다니던 두리의 모습은 더 더욱 머릿속에 선명하게 묻어 납니다...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 하느라.. 블로그에 대한 충성심이 많이 약해 질 수 밖에 없답니다. 조그만 일이든, 큰 일이든, 머리 아픈 것은 다 똑같은.. 살아가는 이야기 2006.11.08
내가 미치도록 사랑 했던 강쥐들 모음..2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 가네요..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 오는 군요..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 흘러 가는 건지..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겨울의 문턱에 다 다랐습니다.. 이맘 때가 가장 위축 되기 쉬운 때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짧은 가을이지만.. 에너지를 가득 충전 하.. 살아가는 이야기 2006.10.30
싸이월드 페이퍼2 곰두리 우리집 식구가 되다 [02호] 곰두리 우리집 식구 되다... (04.11.14 10:23) 그렇게 두리는 나에게로 왔다.. 아무도 관심 가지지 않으려는 약 6개월 정도된 가슴에 동전만한 하얀털이 있는 남자 강쥐... 왜? 그날 곰두리는 나에게 오게 되었을까? 나에게는 곰돌이라는 하얀색 하나 섞이지 않은 아주 새빨간 갈색털을 가진 토이 푸들.. 두리 이야기 200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