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일몰....... 답답한 일주일.. 지독한 일요일........ 그 숨막히는 쳇바퀴에서 벗어나....... 몸부림 치듯이 다녀 왔던..... 서해안..을왕리 해수욕장.......... 그러나..그 곳에서도,,,,,,,, 바닷가를 숨막히게 하는 수많은 상가와 차량들......... 그리고.....호객 행위들........ 너무..인구가 많다...땅덩어리에 비해서...너무나 .. Image & Photo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