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뉴질랜드 오던 날..공항 까지 배웅해주던 친구넘... 뉴질랜드 가면 꼭 말 사진 찍어 보내라 하였습니다.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보내니, 말 사진 찍으러 다닐 시간도 없고, 가장 편한 하늘만 냅다 찍어두고 있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동네에 있는 포니 클럽에 갔습니다. 최고의 홀리데이 기간이라.. 승마 .. Image & Photo 200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