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탈..그리고 일상으로 돌아 오기.. 태풍 갈매기는 서해안에서 소멸을 하였지만... 꽤 많은 비가 흐뿌려지던...일요일 밤 11시......... 십여년만에 일탈을 꿈꾸며...중부 고속도로를 거쳐서 영동고속도로를 내 달렸다... #1.일탈 속으로..... #2. 아직 다 끝나지 않은 지난 밤의 짙은 어둠속에서.. #3. 바다가 아닌 빛이 있는 공원을 바라 보았다... .. 살아가는 이야기 200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