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cars & vintage cars 11(last..) 클래식카 마지막 편입니다.. 그냥 한 두편에 끝내 버릴 것을 괜히 시리즈로 만들어서 오래 질질 끌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정리 한다고 했는데.. 워낙 클래식카에 대한 정보 및 지식이 부족하네요.. 그냥 그림 보는 것으로 만족 해야겠네요... 지난 글 보기.. 미디어 다음에서 보기 블로그에서 보기 뉴질랜드에서는.. 2006.08.02
Classic cars & Vintage cars 10 드려 ..열번째 입니다.. 이제 거의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자동차에 관심 없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겠지만.. 현대 생활의 필수품을 지나서.. 이제는 신체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 자동차 입니다. 생활비 중에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 하는 것도 바로 자동차이겠지요.. 세금,유류비,보험료,수리비 ..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9
Classic cars & Vintage cars 8 클래식카 시리즈 8탄입니다.. 이제는 메모 해 놓았던 글들이 전부 뒤죽박죽 없어져 버려서.. 차량들의 년식과 모델도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단체 공연입니다..ㅎㅎ 리무진은 서비스 입니다.. 준비 되셨나요? 떠나 볼까요? 신혼 여행도 좋고... 특별한 날의 특별한 이벤트도 좋고.. 오늘만은 ..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4
classic cars & vintage cars 6 클래식카 여섯번째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꿈의 자동차 롤스로이드 입니다... 자동차 매니아라면 꼭 한번 만나 보고 싶은 그 자동차 아니겠는지요.. 초보자가 봐도...탄성이 절로 나오는....Dream car 입니다. 오래 되었거나..새로 나왔거나.. 그 것은 별로 중요 하지 않습니다. 다만, 롤스로이드냐? 아니냐..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2
Classic cars & vintage cars 5 클래식카 5번 째 입니다.. 지난 번에 어느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직찍 맞습니다.. 어디서 퍼온 사진 아닙니다..ㅎㅎ 오늘 등장하는 차량들도 국내에서는 많이 보기 힘든 차량들이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역시..영화 같은 곳에서는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오지요.. 관련 정보를 찾아 봤으면 좋겠는데.....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1
Classic cars & Vintage cars 4 클래식카 4번째 입니다.. 이제 눈에 익은 차가 보이기 시작 합니다. 람보르기니.. 우리나라에도 몇대 들어 와 있지요..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이는 머신입니다.. 슈퍼머신.. 요즘 국내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견 되는 미니 입니다.. 장난감 처럼 앙증맞은 차량들...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도 별로 안들듯 하.. 뉴질랜드에서는.. 2006.07.20
Classic cars & Vintage cars 2 지루한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좀 쉬었다가 내렸으면 좋겠는데.. 베란다에 물내려 가는 소리가 그치지를 않습니다.. 창문으로 비가 들이 칠 까봐서..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클래식카 2탄 입니다.. 아직까지.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차량들이지요... 제 나이와 같은 차량도 많이 보이고 있.. 뉴질랜드에서는.. 2006.07.18
뉴질랜드)세계의 명차들의 축제,,클래식카 총집합 그 어느 때 보다도 강렬한 태양이 내려 빛추는 2월의 어느 일요일..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시티 한쪽에서는 클래식카 매니아들의 대규모 축제가 있었습니다. 그 동안 거리를 오고 가며 클래식 카들을 마주칠 때 마다, 달리는 차안이라서 제대로 된 사진 한장 건지지 못한 것을 안타 까워 하던 나에게는 .. 뉴질랜드에서는.. 200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