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에도 인면어가 있습니다. 날씨도 선선해 지고.. 이제 금방 가을이 되려나 봅니다. 그래서 요즘은 마음 마저도 심란 스러운 것인가? 더 늦기전에..푸르름을 만끽 하기 위해.. 사랑스런 곰수니를 데리고..호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면적이 30만평에 달한다고 하니...대단하지요.. 호수 공원에 자주 가는 저로써는 별로 볼 것 없겠지.. 살아가는 이야기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