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언어의 진화(인터넷 언어 따라 잡기)

두리아빠119 2009. 12. 29. 09:02

레알?

ㅅㅈㅇㅇㅈㅈㄱ?

스브스?

도대체..뭔 말인지 모른다면...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 된 게시판에서는 자신이 외계인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신조어들이..

디시 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가 활성화 된 사이트에서 제조(?)되어..

또 다른 사이트로 옮겨 다니다가..

방송사에 까지 퍼져 나가는 형상 입니다..

저 처럼..40대 후반을 달리는 입장에서는 정말 따라 잡기 힘들다는 것을..

커밍아웃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수집을 하려고 합니다...

수집을 철저히 해서..

어느 정도 데이타가 모아지면...

제대로 정리 한번 해보려고요..

일단은 급한대로..

요 근래..많이 쓰이는 언어들..

몇개를 포스팅 합니다..


글과 글 사이의 여백들은

앞으로 추가 하겠다는 저의 의지 입니다..



관련 포스팅..인터넷 세상에서 살아 남기 입니다..

http://blog.daum.net/ohmylife/11164543 

 

2009년 12월...이제 3일 후면 2010년 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을 준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