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그 곳에서도 #테파파 박물관에 가면 세계최대의 초대형 오징어가 전시 되어 있다..
물론, 오징어 보러 간 것은 아니지만...외계인 처럼 느껴지던 그 오징어를 보면서
술 안주 걱정 없겠다고 생각을 했으니..나도..나다...
새벽 5시30분 출발...몇 군데 거쳐서 오전에 #웰링턴 도착...
#케이블카 - #보타닉가든 -
#테파파박물관 .....
좀..정신이 없을 만 하다..오늘의 일정이 반정도 끝났나 보다..
먼 길 달려 갔더니... 3웰링턴 에서의 체류 시간은 고작...서너시간 밖에는 할애 할 수가 없다..
아쉽지만..어찌 하랴..낼 모레면 누님이 한국으로 가는 뱅기에 올라야 하는데...
빨리 빨리 일정을 끝내고 #웰링턴 을 벗어 날 수 밖에...
꿈 같은 시간들이 흐르고 있다...
꿈 같았던 시간들이다..
2박3일...60시간...그 먼 거리를 달리고 달려...목표를 달성했다..
앞으로 삶의 목표도 그렇게 달성 할 수 있을지도 모른 다는 성취감에 빠졌다...
여행의 참 목적이 무엇인지..?
삶의 여유가 무엇인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렇게..시간 시간이 빠듯하게 지나 갔다...
조금만..좀 더..배고파~ 졸려워~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의 외침을 한쪽 귀로 흘리며...
달리고 달릴 뿐이다..
최저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 보기는 많은 사진을 찍는 것...사진 밖에는 남는게 없는니라.....
갈길은 멀고...시간은 없다..........
자! 말 달리자~ 아니..차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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