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 #안작브릿지 ( #anzac #bridge ) 그리고 조그만 시골 장터...
뉴질랜드 북섬의 남쪽을 훑어 보는 여행...
그 여섯번째 포스팅....2박 3일 동안...정말 장거리를 달렸다..
오죽 하면 조카 아이들은 차멀미를 할 정도 일까...
5시 기상...5시30분 출발....
한달은 족히 잡아야 할 여행 코스를 그 짧은 시간에 마쳤다..
그래도 마냥 만족 하다...뭔가 못 할 것을 해 냈다는 기쁨...
지난 번에 이어... #웰링턴 가는 길..
한번에 가기에는 졸렵기도 하고..배도 고프고..중간 중간 쉬면서 사진도 찍고...그렇게 갈 수 밖에...
갈길은 멀고..마음은 바쁘고....쉬는 게 쉬는 게 아니야....
자..
이제 웰링턴이 멀지 않았다...
달리고 달리고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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