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 박물관 2편 입니다..

두리아빠119 2006. 6. 4. 20:51

 지난 번에 이어서 뉴질랜드 박물관인 Motats를 다시 보시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자동차를 중심으로 사진을 올렸었지요.

그러나, Motats에 자동차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이곳에는 초기 뉴질랜드에 정착 했던 사람들의 생활 상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도 있고, 전기나 통신의 역사, 카메라 박물관등, 다양한 볼 꺼리가 가득 하답니다.

초기 교회를 비롯 하여, 교도소, 학교 등등..

저 역시, 사진을 정리 하면서, 방문 해주신 블로거 님들과 함께 감상 하고자 합니다..

 

#1.

전기와 전자 제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까요..

사진에서 보듯이 1844년..1925년 같이 년도별로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2..

전기 오븐이 었던 것 같은데...원본 사진 확대 해 보면 설명서 보이겠지요..ㅎㅎ

 

#3

전기 관련 전시장

 

 

#4..

전기 전문가 분들이 보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금방 알텐데요..

저하고는 전공이 달라서 그냥 유추 해 볼 뿐입니다..

#5..

1902, 1908년..연도별로 전시 되어 있지요...

#6..

전기를  사용하는 각종 제품들입니다..콘센트도 있고, 스위치도 있고..

#7..

전기 히터 같은데요...

#8..

무슨 고물상에 들어온 느낌이 나네요..

#9.

재봉틀도 있고, 텔레비젼도 있고....

#10

#11.

기차역..

 

#12..

거대한 발전시설 이었던가...

#13..

 

#14..

초기의 비행기 엔진 인듯....

뉴질랜드 항공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이지요..

 

#15..

정말로 저 프로펠러로 하늘을 날았을 까요?

#16..

배 한척...

#17..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들의 욕망은 끝이 없었겠지요...

#18

골동품 카메라 들입니다..

 

#19

지금 찍고 있는 카메라의 조상입니다...

#20

 

#21

코닥 인가요?

#22

사진이 흐려서 죄송 합니다..

유리안에 있는 사진 잘 찍으려면 어캐 찍어야 하나요?

#23..

사진 한번 찍기 힘들었겠네요..

#24..

엄청 커다란 사진기 모형

#25..

한쪽 구석에는 오래된 축음기들도 자리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26..

날으는 자전거 탄 아저씨 한방 더 찍습니다..

#27.

나름데로 눈에 뜨이는 공중전화 부스..

현재는 모바일 폰의 급성장으로 인하여 공중전화는 이제 사양화 되어 가는 듯 싶습니다.

#28.

통신 박물관 입니다..

초기의 전화기 부터 시작해서, 무전기까지...

#29

 

#30

모르스 부호..

 

#31..

이제는 골동품이 되어서, 박물관에 자리 잡은 전화기

 

#32..

라디오라고 쓰여 있네요...

#33

무선 신호 보내는 장비 입니다...

#34

워크맨도 눈에 뜨이네요...전화기들도 낯설지 않고요..

 

#35..

 

#36

초기의 학교 입니다

 

 

#37

저 피아노..골동품일 텐데..

 

#38

 

#39

그 시절의 낙서가 그대로 남아 있는 책상 입니다

 

#40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옛날 학교를 체험 해 보는 아이들..

#41

 

 

#42

초기 정착민들의 집입니다..

 

#43

#44

#45

초기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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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48

#49

대장간이라고 하여야 하나, 철공소라고 해야 하나..

#50

#51

세계 각국의 인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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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앗..우리나라 색동저고리 인형이 있네요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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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