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뉴질랜드,강아지

사진은 순간의 미학입니다.. 그 순간을 영원히 남기는 존재 입니다.. #1. 2005년 겨울 호수 공원.곰수니 #2.미션베이 바닷가.... #3. 미션베이에서..... #4. 위와 똑같은 곳..... #5. 윌슨 병원에서..... #6. 기억 나지 않는 장소..아마도 오클랜드 남서쪽 바닷가....... #.7 빨간 보트.......... #8.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

별로 크지 않은 동네 입니다.. 그런데, 반경 몇백미터 안되는 곳에서 벌써 십여차례 화재 사고가 발발 하고 있네요. 지나 번에도 한번 포스팅을 했었지요.. http://blog.daum.net/ohmylife/12218786 그 후로도 제가 목격한 것만 해도 오늘 빼고 두어차례는 됩니다.. 오늘도, 잠시 쉬면서 옆집에 사는 분과 이야기를 ..

지난 번 미꾸라지들이 죽음을 불사하고 탈출 하던 그 농수로 입니다.. 그날 오후 부터 곧 바로 농업 용수의 공급이 시작 되었습니다.. 물이 가득한 수로를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1 #2. #3. #4. #5. 확실히 다른 분위기.. 다른 모습입니다.. 이 곳에 배를 띄우고.. 유유자적.... 시간이나 죽였으면 좋겠네..

모든..살아 움직이는 동물들의 사진은 엄청 호기심을 유발 합니다. 순간 순간이 새롭기 때문이겠지요.. 고양이 역시..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서.. 그때그때의 순간이 전부 새롭습니다.. #1.호기심.. 아직은 새끼 고양이라서 뭐든지 신기할 뿐이랍니다.. #2.날 좀 풀어 줘..냐아옹... #3.아..좀 따분한데... #4..

심심한 일요일.. 가까운 동네를 어슬렁 거려봅니다.. 도시와 농촌의 복합지역이면서.. 가까운 곳에 한강이 흐르다 보니.. 철새들이 제법 많이 내려 않는 곳입니다..

어제보다는 맑지 못하지만.. 그래도 둥근 대보름달이 떠올랐습니다.. 보름달 보고 소원 성취 하시고.. 대박 나세요.. #1. #2. 달사진 찍는 것이 생각 만큼 쉽지는 않네요.. 날씨가 흐려서 인지..달의 색이 붉은 빛이 많이 감돕니다.. #3. #4. #5. #6 #7 #8 #9. 달사진 찍으려다가 가로등만 찍고 있습니다.. #10.. 빛 ..

막바지 연휴 휴가.. 친구가 운영하는 화원에서 마음껏 찍어 봤습니다.. 꽃이름은 잘 모른답니다.. 그냥 사진만 올리겠습니다.. 우중충한 바깥세상과는 달리.. 그 곳은 무릉도원 이었습니다.. 촬영렌즈..니콘 MF 75-150 F3.5 E시리즈 + 올림14-42 + 시그마55-200 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

설날 연휴 마지막 날인 2월8일 오후 6시경.. 방금 전입니다..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시커먼 연기가 동네를 가득 덮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일명 삼성당 이라는 동네 입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인명 피해는 없다고 합니다만, 창고겸 공장으로 쓰이는 건물 내부가 거의 완전 소실 되었습..

새로운 카메라를 영입 하고나서.. 사진찍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그런데.. 역시나..이것 저것 사고 싶은 게 많아서 큰일입니다.. 카메라..취미생활로 비추천입니다.. 남들 따라 할려면 돈이 억수로 들어갑니다.. 그냥 만족 하면서 내공이나 키워 나갈 수 밖에요.. 마음을 다잡아 보아도.. 아쉬움은 항..

#1. 알락 하늘소라는 곤충입니다.. 전국 어디에나 분포하는 곤충이랍니다.. 제법 멋있게 생겼네요.. #2.. 죽은 잠자리를 먹는 또 다른 잠자리.. 동족간에 서로 잡아 먹는 가 봅니다.. #3.. 그리고..뭔지 모르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