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뉴질랜드 오던 날..공항 까지 배웅해주던 친구넘... 뉴질랜드 가면 꼭 말 사진 찍어 보내라 하였습니다.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보내니, 말 사진 찍으러 다닐 시간도 없고, 가장 편한 하늘만 냅다 찍어두고 있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동네에 있는 포니 클럽에 갔습니다. 최고의 홀리데이 기간이라.. 승마 .. Image & Photo 2005.12.26
럭키..우리집 dog.. 2001년 뉴질랜드에 도착 했을 때 부터 거기에 있던.. 2003년 뉴질랜드를 떠날 때도 그 곳에 있던.. 2005년 마지막 달..또 다시 도착한 뉴질랜드에.. 아직도 그대로 그자리에 있어서..나를 반겨주던..바로 그 dog... +-------------------------------------------------------++ Image & Photo 2005.12.20
kgb .... 하이! 두리 아빠 입니다. 오늘은 병 두개를 소품으로 준비 하여 찍어 봤습니다. 물론, 다 들어 있는 겁니다.. 지금 까지는 모델료 없는 대상물만 촬영을 했었지만.. 이제는 모델료 지불 합니다.. +-----------------------------------------------------------------------+ +--------------------------------------------------------------------.. Image & Photo 2005.12.17
접사에 도전합니다.. 올림푸스 사면 꼭 해보고 싶었던.. 아웃 포커싱이나 접사.. 나도 도전 해보고 싶다.. 오늘도 모델료 필요 없는 꽃이나 주변 배경을 모델 삼아... 집앞 출사에 나가 본다.. 뉴질랜드에도 여전히 민들레는 노랗게 피고 있습니다.. 푸르른 잔디 역시 모델료 없습니다.. 뉴질랜드는 어디나 잔디 밭... 처음에는.. Image & Photo 2005.12.11
하늘 카메라를 들고, 괜히 이곳 저곳 기웃 거리며 찍어보고 있다. 첨에는 멋적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면역이 되었다. 얼굴에 철판 깔고, 마구 찍어 본다. 전문가들도 수백장 수천장 찍어야 제대로 된 것 몇장 건진다고 하지 않았던가.. 나도 마구 들이 되야지.. 아무리 들이되도 말없는 하늘.. 그리고, 바다.... Image & Photo 200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