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허브 가든입니다.
우리나라의 허브 가든과 비교 해보세요..
동영상은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이니..스틸 사진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도 많은 곳에 허브 가든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허브 인 만큼..
허브 마다..전문 농장도 많이 있지요..
특징이라면..우리나라의 허브 가든에 비해서..
일단 규모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적인 규모가 아닌..
자연 상태..그대로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규모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답니다..
우리나라 처럼..잘 가꾸어진..아기자기한 맛은 없지만..
그럭저럭..천연의 허브 향을 만끽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럼..천천히 사진으로 감상 하시겠습니다..
#1..
#2..
가든으로 들어가면서..온통 잔디 입니다..
#3..
#4..
66번지....빨간 우체통
#5..
라벤더 & 로즈마리...
#6..
들어 가는 입구 입니다..
#7..
주차장...
#8..
빨간 지붕..
#9..
저 안에 쥔장 같은 분이 계시네요..
"Hello...."
#10
가든 안에 있는 산책로 입니다...
#11
쥔장의 집입니다..사무실도 겸하는 곳이지요..
#12..
나무에 가려져서 시원해 보이네요..
#13..
들어 오는 정문이 저렇게 생겼습니다..
#14..
쥔장은 아니고..손님 입니다..
#15.
묘목들...
#16..
로즈마리 라고 쓰여 있네요...
#17
#18
#19..
작은 화분에 담긴 허브들이 여기 저기 있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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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6
가든 안에는 조그만 연못도 있습니다..
#27..
쥔 아줌마의 안내로 가든 산책로를 거닐어 봅니다..
#28
잡초 처럼 무성한 허브와 잘 다듬어진 산책로..
#29
조그만 연못...개구리 밥
#30
앞장서서 걸어 가는 작은 누이와 쥔장입니다...
무슨 산림욕장 같은 느낌이 납니다..
허브로 이루어진 산림욕장이라..
#31
잡초 처럼 무성한 허브 보다, 이쁜 꽃에 시선이 먼저 갑니다..
#32
#33
물레 방아 인가 봐요..
#34..
취권에 나오던 술병 처럼 생겼네요..
#35..
잡초 인가? 허브 인가?
#36..
허브의 숲속으로...허브 향기 그윽한...
#37
#38..
가든의 경계선 입니다..
#39..
많이 보던 풍경이네요..펌프....
#41
#42..
오래 된 듯한 조각상도 있네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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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46..
잡초 인지? 허브 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움..
#47
#48
#49
#50
이름 모를 열매..자두 인가?
#51..
또 다시 펌프...앗..펌프질을 하니까..물이 나오네요..
#52..허브 가든...허브향기
#53..
#55
#56..
꽃이 핀 것을 보니 조금 알 듯도 싶네요...
#57
#58
#59
나무 사이에도 전부 허브 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한 번에 다 올리기에는 스크롤의 압박이 너무 크네요..
어쩔 수 없이 2편 까지 이어져야 할 것 같아요..
무슨 가든이 이렇게 넓은 가..
우리나라 허브 가든은 하우스 몇개로 이어져 있던데...
자연 스러움만이 최대의 장점인 뉴질랜드의 허브 가든 입니다..
둘 중에 한 곳에 가서 2편도 마저 보시와요..
2편으로 이어 집니다.... ←미디어 다음에 가서 2편 보기..
2편 보기.. ←블로그에서 2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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