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허브 가든..

두리아빠119 2006. 7. 6. 01:20

뉴질랜드의 허브 가든입니다.

우리나라의 허브 가든과 비교 해보세요..

동영상은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이니..스틸 사진으로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도 많은 곳에 허브 가든이 있습니다.

종류도 다양한 허브 인 만큼..

허브 마다..전문 농장도 많이 있지요..

특징이라면..우리나라의 허브 가든에 비해서..

일단 규모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공적인 규모가 아닌..

자연 상태..그대로이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그 규모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답니다..

우리나라 처럼..잘 가꾸어진..아기자기한 맛은 없지만..

그럭저럭..천연의 허브 향을 만끽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럼..천천히 사진으로 감상 하시겠습니다..

 

#1..

#2..

가든으로 들어가면서..온통 잔디 입니다..

#3..

#4..

66번지....빨간 우체통

#5..

라벤더 & 로즈마리...

#6..

들어 가는 입구 입니다..

#7..

주차장...

#8..

빨간 지붕..

#9..

저 안에 쥔장 같은 분이 계시네요..

"Hello...."

#10

가든 안에 있는 산책로 입니다...

#11

쥔장의 집입니다..사무실도 겸하는 곳이지요..

#12..

나무에 가려져서 시원해 보이네요..

#13..

들어 오는 정문이 저렇게 생겼습니다..

#14..

쥔장은 아니고..손님 입니다..

#15.

묘목들...

#16..

로즈마리 라고 쓰여 있네요...

#17

#18

#19..

작은 화분에 담긴 허브들이 여기 저기 있습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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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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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안에는 조그만 연못도 있습니다..

#27..

쥔 아줌마의 안내로 가든 산책로를 거닐어 봅니다..

#28

잡초 처럼 무성한 허브와 잘 다듬어진 산책로..

 

#29

조그만 연못...개구리 밥

#30

앞장서서 걸어 가는 작은 누이와 쥔장입니다...

무슨 산림욕장 같은 느낌이 납니다..

허브로 이루어진 산림욕장이라..

#31

잡초 처럼 무성한 허브 보다, 이쁜 꽃에 시선이 먼저 갑니다..

#32

#33

물레 방아 인가 봐요..

#34..

취권에 나오던 술병 처럼 생겼네요..

#35..

잡초 인가? 허브 인가?

#36..

허브의 숲속으로...허브 향기 그윽한...

#37

#38..

가든의 경계선 입니다..

#39..

많이 보던 풍경이네요..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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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2..

오래 된 듯한 조각상도 있네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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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잡초 인지? 허브 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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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름 모를 열매..자두 인가?

 

#51..

또 다시 펌프...앗..펌프질을 하니까..물이 나오네요..

#52..허브 가든...허브향기

#53..

 

#54

#55

무엇이 잡초 인지? 아직도 구분이 안갑니다..

 

#56..

꽃이 핀 것을 보니 조금 알 듯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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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59

나무 사이에도 전부 허브 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진이 남아 있습니다..

한 번에 다 올리기에는 스크롤의 압박이 너무 크네요..

어쩔 수 없이 2편 까지 이어져야 할 것 같아요..

무슨 가든이 이렇게 넓은 가..

우리나라 허브 가든은 하우스 몇개로 이어져 있던데...

자연 스러움만이 최대의 장점인 뉴질랜드의 허브 가든 입니다..

둘 중에 한 곳에 가서 2편도 마저 보시와요..

 

2편으로 이어 집니다.... ←미디어 다음에 가서 2편 보기..

2편 보기.. ←블로그에서 2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