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가 계속 되고 있네요..
좀 쉬었다가 내렸으면 좋겠는데..
베란다에 물내려 가는 소리가 그치지를 않습니다..
창문으로 비가 들이 칠 까봐서..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클래식카 2탄 입니다..
아직까지.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차량들이지요...
제 나이와 같은 차량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먼지 하나 없이 딱고 기름치고 조여 놓으니..
완전 새차 같습니다..
상당히 미니 스러운 자동차 들입니다..
그러나,,미니 시리즈를 보시게 되면 이 정도는 미니도 아닙니다..
오른 쪽 라인에 년도 표시 없는 Bentley 는 뉴 브랜드 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몇년식 모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차차 알게 되면 사진에 달아 놓겠습니다..
다른글 보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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