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파이를 이용하니 프로필이 확 바뀌네요..

두리아빠119 2006. 9. 27. 21:12

 

 

40대 중반이 가까워지면서..

멍청하게도,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산정상에 오르기는 힘들어도, 산아래로 곤두박질 치는 것은 순간이라는 것을

너무도 절실히 깨닫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생각 하려 합니다.

이 세상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입니다.

가족이 없으면 나도 없다는 것을 항상 간직 하고 살아 가렵니다.

 

블로그 내용 소개-- 전체보기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바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링크된 부분 클릭)

 

1.피시방에서..

국내에 처음 피시방이 도입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전성기에 피시방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모음집 입니다..

(껄떡쇠: 피시방 운영중 가장 골치꺼리는 역시, 음란물을 보려는 분들입니다)<--읽어 보기

 

2.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를 남들과는 다른 시선에서 바라 보고 싶은 몸부림입니다.

뉴질랜드를 꼭 방문 하고자 하시는 분이나, 이미 경험 하셨던 분들도..

다시금 볼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야기와 정보, 사진이 넉넉히 있는 곳입니다..

(뉴질랜드 농장에서 일하기--에필로그:농장에서 겪었던 이야기들 중 한 부분)

 

3.두리 이야기

사슴처럼 맑은 눈을 가지고, 드라이브를 즐겼던..

대담하면서도,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한마리 에푸리 푸들과의 로맨스틱한 이야기..지금은 이세상에 남아 있지 않지만..

언제 까지나 마음속에 남아 있을 그 아이..곰두리 이야기..

(곰두리 진라면 팬티 만들기: 두리와 함께 했었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한 그런 이야기)

 

4. Dog life(곰수니)

두리 보다 조금 더 일찍 우리집에 와서 온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지금도 살아 가고 있는 우리집 막내 딸...

우리나라 푸들계의 거목이신, 모 박사님으로 부터..가장 전형적인 푸들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칭송(?)을 받은 아이 입니다. 그러나, 마음만은 소심덩어리..

자기가 알고 있는 단어가 나오면 유난히 고개를 갸웃뚱 거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직 까지 많은 이야기는 없지만..계속 적으로 추가 됩니다..

(곰수니 천사의 얼굴:어느 가을날 호수 공원에서 찍었던 사랑 스러운 모습)

 

5.추억속으로

어린 시절..일기 쓰기의 생활화로..아직까지 중고등학교 시절의 일기장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일년에 한번 정도 먼지를 털어내고 읽어 보다보면 지난 이야기들이 새록 새록 되살아 납니다.

잊혀져 가던 그 이야기들을 조금씩 끄집어 내 볼까 합니다.

(눈다래끼는 지평으로 치료 한다:어릴 적 많이 사용하던 민간요법(?)을 추억하며 쓴 이야기)

 

6.살아가는 이야기

제목 그대로 살아 가는 이야기 입니다.

가끔씩 고발성 기사도 있기는 하지만, 고발성 기사는 아래 아래 타이틀 아래로 옮기려고 합니다.

이제 진정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가지 이야기들만으로 채우려고 합니다..

(전진 주차 어려우시다고요? 쉽게 하는 법..:어렵게 생각 하는 주차3종 세트를 쉽게 하는법)

 

7.Image & Photo

여기 저기..아무곳에도 속할 수 없는 이미지들...주제도 없고, 소재도 없고, 내공도 없고..

그러나, 필요하신분들은 마음껏 가져 가세요...

(순간포착: 뉴질랜드 해변가에서 경기를 하는 모습..경기내용은 아는데, 제목을 모르거든요)

 

8.Review/Proposition/Idea/Issue

각종 고발성 기사들이 이곳으로 옮겨 옵니다. 또한,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이나..

살아가면서 필요한 각종 아이디어와 사용하거나 경험한 일들에 대한 리뷰 와 고발 형식의 글들 모음집입니다..

주의 사항: 광고 같은 글도 있음..

(USB로 차안에서 음악 듣기.카팩(review) :편하고 좋은 제품이라 생각 되서 써본 글입니다)

 

9. 스크랩 글들

정말, 가져 오고 싶은 글이 있을때..

이 곳으로 가져 옵니다.

바로 여러분의 글이 이 곳에 있을 수도 있겠네요...

스크랩 허용 해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꽃술 담그기:꼭 담그어 보고 싶어서,스크랩 해온 글입니다.많은 분들이 스크랩 해 가셨네요)

 

10. 임시 보관함

때로는 가슴의 상처가 너무 커서 , 죽고 싶을 때도 있고, 때로는 너무 기뻐서 날아 갈 듯 할 때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터 놓고 싶기는 하지만..

그럴 수 없는 그런 글들을 이 곳에 모아 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삭제 될 운명에 놓인 임시 보관함입니다.

죄송 스럽게도 저만 혼자 쓰고, 읽고, 지우고, 수정 합니다...

 

어줍짢은 프로필을 수정 했습니다..

첫번째 수정 2006년 9월 27일--프로필 버전 mypro1.0

두번째 수정 같은날 오후--프로필 버전 mypro1.01--(다음 파이를 이용 메인에 포함)